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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주의사항

ETC

by 뽕뽕빠빠 2020. 8. 1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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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지식 모아 뽕뽕 빠빠입니다.

 

여러분 8월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여름이 왔다는 걸 몸소 뽐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작년과는 다른 평상기온이 올라가며 낮에는 이상기온의 폭염 밤에는 고온다습한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숙면의 질이 떨어지기 나름이죠. 샤워를 하고 나와도 습하다 보니 금방 몸에 땀이 나서 찝찝해지고

 

모기가 기승을 부리니 윙윙 소리에 밤잠을 깨기 마련 숙면을 하지 못하면 삶의 질이 떨어져 일의 능률까지 떨어지는 재앙 같은 사항..

 

열대야 주의사항 알아보겠습니다.

 

장마가 물러가고 푹푹 찌는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낮 시간대의 폭염이 심야에도 계속되는 열대야도 함께 찾아왔는데요. 열대야에는 너무 덥고 습한 날씨에 잠을 설치게 되는 등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질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한밤중까지 찾아오는 열대야의 이유를 알아보고, 적절한 대처법도 함께 살펴보도록 할게요.

 

 

열대야란?

열대야는 한밤의 최저기온이 25℃ 이상인 날을 말해요. 25℃는 열대 지방의 아침 기온과 비슷한데 그러한 이유로 열대야(트로피컬 나이트)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기상청에서는 2009년부터 열대야의 기준을 기존 일 최저기온 25℃ 이상인 날에서 밤 최저기온 25℃ 이상인 날로 재정립했습니다.

열대야 주의사항


장마가 끝난 이후인 7월 말부터 8월 중순에 폭염과 함께 찾아오며, 낮에는 폭염이 내리쬐고 밤에는 그 열기가 다 가라앉지 않아 더위가 이어집니다. 열대야가 찾아오면 대부분의 사람이 쾌적한 수면을 하지 못하게 되고 잠을 자더라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등 만성피로를 호소하게 됩니다. 이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질수록 신체의 체온 조절이 어려워져 수면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이에요.  



더불어 일 최저기온이 30℃ 이상인 날은 ‘초열대야’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자주 관측되지 않는 현상이라 공식적인 명칭은 아니지만 2018년 8월 2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30.3℃를 기록하며 서울에서 최초로 초열대야 현상이 관측되면서 이 용어가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열대야 주의사항

열대야가 발생하는 원인은 동아시아 기후대 특유의 높은 습도를 들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북태평양 기단의 세력이 커지고 태풍이 자주 찾아오는 한여름에는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습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 계속되는데 물의 특성상 일교차를 줄여버리기 때문에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랍니다. 고온 건조한 다른 나라나 내륙에 있는 사막을 보면 낮에는 높은 기온을 유지하더라도 밤이 되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데 이것도 모두 습도의 영향입니다. 습도와 더불어 여름철 하늘에 적운이 많아지면 야간에 복사냉각이 일어나지 않아 기온이 내려가지 않고, 도시의 열섬현상도 야간의 기온 상승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열대야 주의사항

 

열대야 수칙

열대야일 경우 숙면 수칙 궁금하시죠?

 

열대야로 인해 잠 못 드는 밤, 건강한 숙면을 위한 수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알아봅시다!


가장 먼저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자기에 적절한 온도는 18~20도, 습도는 50~60%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에어컨을 가동하여 온도와 습도를 적정 수준으로 맞춰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너무 오래 틀어놓거나 온도를 낮게 설정하면 냉방병의 위험과 함께 전기료의 부담도 발생하니 조심해요 적절한 수준으로 가동해야 합니다. 

열대야 주의사항
열대야 주의사항


그리고 찬물 샤워는 지양해야 합니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엔 찬물로 몸을 씻어내려 하는 경우가 많은데 순간적으로 시원해질 수는 있지만, 오히려 떨어진 체온을 높이기 위해 몸에서 열을 발산하기 때문에 금방 더위를 느끼게 됩니다.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헌혈하기 전에 충분한 수면을 해야 하는 것 또한 알고 계시죠? 술이나 커피로 더위를 달래는 것도 조심해야 하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특히 술을 마시고 잠자리에 들면 깊은 잠에 들기 어렵고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알코올은 분해과정에서 중추신경을 자극해 각성효과를 일으키며, 이뇨작용도 하여 깊은 잠을 자지 못하게 만드는 주범이라고 하니. 커피도 비슷한 효과로 인해 열대야의 꿀잠에는 방해가 되는 식품이에요.  

열대야 주의사항
열대야 주의사항


그 외에도 가벼운 운동은 숙면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항상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해야 여름에도 생체 리듬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일정한 시간에 잠들고 일어나도록 하며, 규칙적인 식생활을 하는 것도 열대야 극복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막바지 무더위와 열대야로 인해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뽕뽕 빠빠와 알아본 열대야 주의사항이었습니다.

 

올여름도 숙면 수칙 꼭 지켜서 꿀잠 주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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